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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희룡 "이재명, 황교익 보은인사···김어준도 KBS사장 되겠네"
원희룡 전 제주지사.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14일 "황교익이 경기관광공사 사장이면, 김어준은 KBS 사장 되겠다"고 비판했다. 원 전 지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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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교익 인사' 비꼰 진중권 "형수욕설 이해한다, 막차 타보자"
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(왼쪽)와 이재명 경기지사(오른쪽). 중앙포토·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"형수 욕설을 이해한다"며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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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‘보은 인사’ 논란
황교익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하면서 ‘이재명 지사의 보은 인사’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. 경기도가 100% 투자한 공기업인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황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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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모든 도민에게 재난지원금”…이낙연 측 “매표 정치”
이재명 경기지사가 13일 경기도청에서 소득 상위 12%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1인당 25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고 있다. [뉴스1]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민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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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측 "손윗사람 욕하면 패륜…황교익, 이재명 이해하나"
지난달 15일 유튜브 채널 〈황교익 TV〉에 출연한 이재명 경기지사. 사진 황교익TV 캡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캠프의 정운현 공보단장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‘형수 욕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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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 관광公 사장 내정에 이낙연 측 "도청캠프 분점 차리냐"
지난달 15일 유튜브 채널 〈황교익 TV〉에 출연한 이재명 경기지사. [황교익TV 캡처]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를 경기도 산하의 경기관광공사 사장(임기 3년) 내정 소식에 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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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 빈민 삶""조국, 예수 길"이라던 황교익 사장 내정 논란
황교익 맛 칼럼니스트. 중앙포토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. 공공기관 사장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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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 사장 내정 논란…野 "이재명, 형수욕설 편든 보은인사"
황교익 맛 칼럼니스트. 중앙포토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. 당장 야당에선 “전형적인 알박기 인사”라는 비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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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 형수욕설 이해한다"던 황교익,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
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중앙포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(59)씨가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내정됐다. 1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2월 유동규 전임 사장의 사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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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밀실] 20대 "조국 의원 맞아요?"···의원 인지도 3위 洪, 1위는
■ 「 밀실은 ‘중앙일보 밀레니얼 실험실’의 줄임말로 중앙일보의 20대 기자들이 밀도있는 밀착 취재를 하는 공간입니다. 」 “우린 어그로 끄는 사람들만 알지” “그 사람…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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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이종혁, 판교서 자율주행차 시승 “실험 동물된 셈”
이재명 경기도지사(왼쪽)와 이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경기도 판교 제2 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자율주행 차 ‘제로 셔틀’을 타고 있다. 이 부위원장은 탑승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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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교 온 北이종혁 시범 자율차 탄 뒤 "실험동물 됐네요"
15일 낮 12시30분쯤 북한 대표단의 오찬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'굿모닝 하우스' 앞. 검은색 승용차 3대와 관광버스가 정문 앞에 섰다. 두 번째 승용차에서 내린 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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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의 말말말 논란…"이재명 싫어해야 文지지자냐"
지난달 16일 방송에서 방송인 김어준씨(왼쪽)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[사진 유튜브 '김어준의 다스뵈이다' 방송 캡처] 외식사업가이자 유명 방송인인 백종원(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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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-공지영 ‘2차’ SNS 설전…“이재명·김부선 편 아니다” vs “비겁하다”
왼쪽부터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, 배우 김부선, 소설가 공지영씨. [사진 뉴스1·KBS] 6·13 지방 선거는 끝났지만 이재명(54)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영화배우 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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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글중심] 재점화된 '여배우 스캔들 의혹'... 황교익·공지영 SNS 설전
■ 「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(왼쪽)와 소설가 공지영씨. [뉴스1] 공지영 작가가 이번에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와 페북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. 공 작가는 주진우 시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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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익 “입 닫은 사람에게 강요 말라” 공지영 “왜 주변인이 이리 떠드시나”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(왼쪽)와 소설가 공지영씨. [뉴스1]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20일 “전해 들은 말은 어떤 판단의 말도 하지 말라”고 쓴 글에 대해 소설가 공지영씨는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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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, 당원이 바닥에 집어던진 계란 닦은 이유는
유권자의 이성은 물론 감성까지 잡아야 하는 것이 대선이다. 각 후보 캠프가 홍보 동영상을 통해 감성마케팅을 하는 이유다.노무현 전 대통령도 ‘노무현의 눈물’ 영상으로 지지자를 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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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 “경제민주화 실현할 분 총리 임명” … 안 “문재인, 토론 안 나오면 제2 박근혜”
4월 말~5월 초의 조기 대선이 성사되면 이번 설은 대선 전 마지막 명절 연휴가 된다. 민심의 분수령이 될 이번 연휴를 맞아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경쟁자를 견제하는